|2026.03.03 (월)

재경일보

광진구, 다음달까지 교복 물려주기 사업 지원

장세규 기자
건국대학교부속중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신입생들이 교복을 고르는 있다.<사진제공=광진구>

[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서민 가계의 생활안정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사업이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학교 내 유휴 공간 등을 활용해 교복 물려주기 센터(매장)설치 및 운영을 위해 학생수가 1,000명 미만인 학교에는 2백만원, 1,000명 이상인 학교에는 2백5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22개 대상 학교 중 9개 중학교, 6개 고등학교 등 15개 학교가 참여하여 3월까지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행사를 실시한다.

학교 측은 지원금으로 행거 및 전용 옷장 구입, 수거 교복 세탁 및 수선비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는 졸업식 때 졸업생들의 교복 812점을 기부받아 17~18일 이틀간 신입생들에게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 학교는 교복을 기부한 졸업생들에게 문구세트를 주고, 사복 졸업식을 진행해 교복 물려주기 운동의 참여율을 높였다고 한다.

대원고등학교는 재학생과 신입생을 구분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옷 한 점당 1천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성적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나 각 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 학교별 '교복물려주기' 행사일정
(학교 / 기간 / 연락처)
△건대부속중학교 / 2.7 ~2.24 / 457-6421
△광양중학교 / 2.25~3.4 / 452-6922
△광장중학교 / 2.7 ~3.2 / 452-0744
△구의중학교 / 2.7~3.20 / 447-4798
△동대부속여자중학교 / 2.7~2.10 / 3437-4513
△양진중학교 / 2.7 ~3.9 / 3436-4002
△신양중학교 / 2.14~2.28 / 461-1070
△용곡중학교 / 2.23~3.30 / 452-2622
△자양중학교 / 2.21~2.28 / 446-0365
△건대부속고 / 2.7~2.28 / 446-9046
△광양고 / 2.14~2.28 / 446-1435
△동대부여고 / 2.9~2.24 / 2049-1566
△대원고 / 2.7~2.9(재학생)2.14~2.16(신입생) / 2204-1561
△대원여고 / 2.14~2.18 / 2204-1619
△자양고등학교 / 2월중 / 452-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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