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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개봉한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주연의 '파수꾼'이 네티즌들의 줄이은 호평에 힘입어 꾸준히 관객들이 찾고 있다. 전국 20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17일 현재 9000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파수꾼'은 다음주 중으로 관람객 1만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독립영화에서 1만명 돌파는 케이블 역사상 최초 시청률 18%를 차지한 슈퍼스타K2와 비견될 만한 일이며 통상적으로 상업영화에서는 100만 관객 동원과 비슷한 흥행세로 평가받고 있다.
'파수꾼'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수상과 더불어 스위스 제네바 블랙무비영화제 젊은심사위원상을 수상 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화제를 모은 수작이다.
특히, 파수꾼의 주연인 서준영은 지수원과 함께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시청자들에게 ‘소주커플’이란 애칭을 받으며 드라마 시청률 상승에 힘을 불어 넣고 있으며, 조성하는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이 기세가 영화 파수꾼 흥행몰이에도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모 포털사이트 파수꾼 게시판에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가슴속에 서준영이라는 이름 세 글자가 세겨졌어요’, ‘오늘로써 2번 봤어요’, ‘서준영의 연기에 경악’ 등의 댓글이 이어져 서준영의 연기와 영화 파수꾼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파수꾼'의 서준영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계의 거목 이장호 감독으로부터 “영화캐릭터 분석력과 연기가 아주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 한편 시트콤 '몽땅 내사랑', '순위 정하는 여자', 위기탈출 넘버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코엔미디어의 안상홍PD로부터는 “ 지금 우리는 서준영이라는 신인연기자가 톱 배우로 성장, 변모해나가는 과정 중 그가 남기는 흔적의 일부를 보고 있는 중”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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