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커스, ‘토익 스피킹 스타트’ 교재 출간

기초 발음 익히기부터 실전 모의고사까지 20일 완성

김은혜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토익 스피킹 초보를 위한 필수 학습서인 '해커스 토익 스피킹 스타트'의 정식출간을 앞두고, 대형 온라인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해커스 토익 스피킹 스타트'는 토익 스피킹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로, 스피킹의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분석한 토익 스피킹의 핵심 표현을 20일 완성으로 구성했다. 토익 스피킹을 위한 발음학습, 필수문법 파트별 풀이방법, 유형별 공략법, 빈출질문별 모범 답안 등을 수록했으며, 토익 스피킹 대비뿐 아니라 일반적인 영어 말하기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100개의 핵심 구문까지 예제와 함께 제공한다. 모든 구매자에 최신 경향의 토익 스피킹 실전 모의고사 5회분, 말하기 연습 CD, 실전 모의고사 CD 등이 증정된다. 544쪽. 1만9800원.

한편, 해커스는 오는 4월 4일로 예정된 ‘해커스 토익 스피킹 스타트’의 정식 출간을 앞두고, 인터넷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도서 11번가 등의 대형 온라인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출간기념 이벤트로 동영상강의 포털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의 대기업 인적성 모의고사 1 1 쿠폰, 자기소개서 및 면접강의 동영상 수강 쿠폰 등도 증정한다.

해커스 어학연구소 김미준 연구실장은 "토익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지속하며 토익 학습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온 해커스에서 토익 스피킹 교재가 출간되는 것이 토익 스피킹 학습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해커스 토익 스피킹 스타트'는 쉽게 외워서 실전 시험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모범 답안과 답변 틀을 제공하므로 토익 스피킹 시험을 단기간에 준비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은 해커스 토익 스피킹 스타트 교재를 통하여 목표한 점수를 취득하는 데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