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지난 7, 8화를 통해 동료 형사 ‘진미숙’을 잃은 슬픔에 빠진 강력반 형사들은 깊은 실의에 빠진 듯 형사들의 애환을 리얼한 대사로 전달하며 진한 눈물을 흘렸다. 동료 형사를 잃은 ‘남태식’의 아픔이나 동료를 지켜주지 못했던 강력반 형사들의 자책과 서글픔이 묻어나는 장면은 흥미진진한 수사스토리와 함께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성 코드로 확실히 통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8화에서 ‘박세혁’이 ‘진미숙’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신의 차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내려치며 울분을 토하는 장면에서 슬픔이 리얼하게 그려졌고, 학교 옥상씬에서 ‘남태식’이 삶을 포기하려는 ‘한송희’를 향해 ‘진미숙’ 대신 살아주면 안되겠냐며 눈물의 절규를 쏟아내는 장면은 먼저 보낸 동료애 대한 안타까움과 위태로운 10대 소녀의 삶을 붙잡아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강력반>은 거칠고 남다른 사건 사고의 상황 속에서 살아가며 서로를 지탱해주는 형사들의 동료애를 가감 없이 리얼하게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지난 29일 밤 방영된 <강력반> 8화를 본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형사들 울 때 같이 울었다 ㅠㅜ/ 남형사 울 때 진짜 울컥했음/ 빡세 자동차 때리면서 울 때 폭풍눈물 같이 울었음/ 완전 오늘 너무 슬펐어.../ 배우들 진짜 너무 리얼하심 남자들의 눈물이란 정말 가슴이 미어진다/ 형사들의 애환이 묻어나는 명장면이었음’등의 글로 호평했다.
한편, ‘조민주’(송지효 분)의 사진이 붙어있는 수감소에서 의문의 남성(김규철 분)이 8화 마지막 장면에 비춰지면서 <강력반>에 또 다른 긴장감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다음 주 방영되는 <강력반> 9화에서는 ‘강력반 2팀’을 찾아온 포스 강렬한 전설적인 새 팀장이 찾아오고 남다른 캐릭터의 새 팀장과 함께 형사들은 환상의 팀워크로 새로운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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