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벼워진 옷차림, 두꺼운 팔뚝 관리는 어떻게?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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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나며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그러나, 두꺼워진 팔뚝과 드러난 뱃살 때문에 여성들은 고민이 아닐수가 없다. 다가오는 봄을 위해 비만이나 체형관리로 고민한다면 수성형외과의 유정원 원장에게 자세히 들어보자.

비만은 지방세포의 수가 많아지거나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나타나는 체지방량의 과잉축적 상태를 의미한다. 더욱이 중요한것은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상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또한 비만은 성인병인 동시에 당뇨, 고혈압, 심장병등의 다른 성인병을 유발할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압구정역에 위치한 수성형외과의 유정원 원장은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량을 줄이며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권한다. 하지만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이기에 쉽지많은 않은것도 사실이다. 또한 지방세포는 운동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어느 정도 크기를 줄일 수는 있지만, 지방 세포의 수를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지방 세포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흡입 수술만이 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다른 다이어트와는 달리 지방흡입술로 줄어든 지방세포의 수는 다시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이 큰 장점이다.

먼저 팔과 겨드랑이 경우에는 지방이 축적되면 살이 볼록하게 보여 노출이 많은 옷을 소화해내기 어렵다. 특히, 팔뚝 뒤쪽 부위의 지방은 단단하고 치밀한 섬유질이 풍부한 지방세포로 이루어져있어 지방이 한번 축적되면 운동이나 다이어트로도 쉽게 지방이 빠지지 않는다.
 
복부지방은 복부 자체가 굵은 지방층과 얇은 지방층 두 층으로 되어 있는데, S라인의 대표 격인 옆구리와 허리에 지방층이 쌓이게 되면 몸매라인이 망가지고 옷맵시가 나지 않게 된다. 남성의 경우에는 주로 옆구리에, 여성의 경우에는 러브핸드(엉덩이 윗부분)에 지방이 축적된다.
 
허벅지 지방은 저장성 지방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식이 요법이나 운동, 다이어트 등에 의해서 다른 신체부위 지방이 감소하고 날씬해질 때에도 마지막까지 유지되는 부위이다. 지방의 축적이 허벅지 옆면, 안쪽, 무릎 위, 허벅지 뒤쪽에 고루 일어나게 된다. 위에 열거된 경우에 지방흡입수술을 통하면 얇고 늘씬한 팔뚝과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가 살아나게 되며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몸매를 갖을수가 있다고 유정원원장은 전하고 있다.

지방흡입수술중 가장 중요한것은 지방을 무조건 빼는 것이 아니라 조각가가 아름다운 조형물을 만들기 위해 다듬듯이 지방흡입도 균형적인몸매를 다듬어 아름다운 라인을 연출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지방흡입시에는 부위와 피부 탄력, 나이등 고려하여야할 요소가 많다고 한다.

한편, 수성형외과는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의 아산병원 성형외과 과장과 교수를 역임한 서울대 동문들 명의로 구성이 된 성형외과 전문병원이다. 안면윤곽센터는 윤근철원장, 가슴성형센터는 한상훈원장, 체형성형센터는 유정원원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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