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정의 달 5월, 가족 모두 건강해지는 식품 모여라

김동렬 기자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이다. 바쁘다는 핑계 혹은 건강식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건강한 먹거리 관리에 소홀했다면, 시중에서 간편하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영양은 충분한 식품들로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보자.

◆ 우리집 뼈 건강 지킴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는 한국인의 식생활 특성상 칼슘은 온 가족이 신경써서 챙겨야 할 영양소다. 특히 칼슘의 섭취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부모에게는 골다공증의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칼슘이 풍부한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 가족 구성원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상하치즈 '유기농 우리아이 어린이치즈'는 3~5세 아이에게 적당하다. 나트륨 함량을 1매당 160mg에서 140mg으로 낮춘 반면, 두뇌 발달에 좋은 DHA 및 콜린 성분과 칼슘, 철분 성분은 더욱 강화했다. 또한 85%의 높은 유기농 자연치즈를 함유하고 있어 부드러운 치즈의 식감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5세 이상의 아이부터 성인이 함께 섭취하기에는 '뼈로가는 칼슘치즈'가 제격이다. 1장(18g)당 칼슘 함유량이 470mg으로 하루 두 장만 섭취해도 성인 기준 일일 칼슘 권장량인 700mg을 충족시킨다. 특히 흡수율이 좋은 100% 우유칼슘 성분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3와 뼈에 영양을 주는 마그네슘, 아연 등을 함유하여 아이들의 성장 발달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을 고려했다.

골다공증의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있는 엄마는 풀무원녹즙 '보해미'가 제격이다. 이는 20~30대 여성을 위한 건강음료로 대두 이소플라본과 칼슘을 함유, 뼈에서 칼슘이 과잉으로 빠져 나오는 것을 여성호르몬 대체물질로 억제하고 충족시켜 준다.

◆ 채소, 과일 편식하는 아이, 비타민 식이섬유 한번에 해결

아이들의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과 성장에는 비타민C가 좋다.

자연 그대로의 과일, 야채,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가장 좋지만 채소나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아이가 집에 있다면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갈아 만든 무첨가물 100% 유기농 주스 자연원 ‘5無 주스 Kids’이 좋다.

5無 주스 Kids는 현 주스 시장의 제품들과는 차별화하여, 인위적인 첨가물들을 넣지 않고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포도, 사과, 당근, 토마토 등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 또한 풍부하다.

던킨도너츠에서는 봄 야채를 넣어 '브로콜리가 도넛에 쏙', '시금치가 도넛에 쏙', '당근이 도넛에 쏙' 등 야채를 이용해 만든 세 가지 야채도넛을 추천한다. 야채는 해독 기능과 풍부한 식이섬유,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도넛에서 야채의 향이 많이 나지 않아, 야채 섭취를 즐기지 않는 남녀노소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 화학첨가물은 빼고 맛은 그대로 남겨 안심하고 즐겁게

맛있지만 몸에 해롭다는 생각과 집에서 조리하기 번거롭다는 생각 때문에 자주 접하지 않았던 레시피를 이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는 풀무원의 품질 기준에 따라 엄선된 재료로 만든 제품이다.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프리미엄급 소시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 먹는 빵이 불안하다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하여 간단하고 쉬운 조리법으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으며 건강에도 좋은 빵을 만들 수 있다.

큐원 '깨찰빵 믹스'는 타피오카 전분을 베이스로 깨찰빵의 쫄깃한 식감은 살리고 담백한 맛은 더했으며 참깨를 첨가하여 고소한 맛까지 잡았다.

야외에서나 즐기던 바비큐요리를 전자레인지, 오븐 등을 이용해 오뚜기의 'SnowValley 바베큐 폭립 3종'을 조리하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갈비살이 풍부한 돼지갈비를 엄선하여 오뚜기에서 직접 만든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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