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유명 박근태 작곡가가 18일 결혼한다.
그는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화촉을 밝힌다. 그와 백년가약을 맺는 피앙세는 교육 사업가 정모씨다. 미국 USC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대 대학원을 마친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박 작곡가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장진 영화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다. 축가는 SG워너비, 다비치, 서인영, 박정아, 양파가 맡아 부른다.
신접 살림은 서울 홍대 인근에 차리고, 바쁜 작업으로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다녀올 계획이다.

박근태 작곡가는 국내 가요계의 대표 작곡가로 군림해왔다.
백지영의 '사랑안해',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SG워너비의 'TIMELESS', 쥬얼리의 '니가 참좋아',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휘성 '손톱달', 젝스키스 '폼생폼사', 신화 'BRAND NEW', 조PD&인순이 '친구여', 윤미래 '시간이 흐른뒤', 룰라의 '100일째 만남', 샵의 '스위티', 에코의 '행복한 나를', 박상민의 '해바라기' 등이 그의 히트곡이다.
그는 발라드 댄스 팝 록 R&B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루 활약하며 많은 가수들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박근태 작곡가는 "현명하고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돼 끝없이 행복하다"며 "깊은 사랑과 삶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