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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봉한 <쿵푸팬더2>가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 점유율 62.71% 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봉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예매 점유율. 더불어 동시 개봉작인 막강한 블록버스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와 3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국내 영화 <써니>의 선전 속에서 <쿵푸팬더2>의 예매 점유율이 62.71%를 기록한 것은 대단한 수치다.
<쿵푸팬더2>가 개봉하기 전까지는 2004년 개봉한 <슈렉2>가 예매 점유율 61.97%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만, <쿵푸팬더2>의 개봉과 함께 1위의 자리를 내줘야 했다. 연령별 예매상황을 보면 <쿵푸팬더2>는 중심연령층이 확실히 존재한다.
맥스무비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쿵푸팬더2>의 높은 사전 예매율을 주도한 관객층은 주로 가족 관객으로 애니메이션이 더 이상 아이들만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라 나이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쿵푸팬더2>의 30, 40대 관객의 예매 강세 현상은 흥행작의 필수조건이라는 점에서 영화의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어 2008년 개봉 당시 467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역대 개봉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의 신기록을 깨고 다시 한번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쿵푸팬더2>는 비밀병기로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새로운 악당 셴 선생에 맞선 포와 무적의 5인방 친구들의 본격적인 활약을 담은 영화로, 3D로 제작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쿵푸 액션과 캐릭터의 생생함, 무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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