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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첫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6人인이 자신을 가수로 만들어 준 노래와, 심수봉 노래를 완벽히 재해석했다.
아이돌 가수들의 가창력 경합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2'는 아이유와 비스트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그룹 2AM 멤버 이창민,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실력을 겨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1차 경합인 '나를 가수로 만들어준 노래'에서 저마다 사연을 가진 곡을 선택했다. 가수 라디의 '엄마'를 선곡한 양요섭은 가수 데뷔 전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힌 일화를 소개하며 "그때 이 노래를 불러드렸는데 처음으로 어머니로부터 응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요섭은 애절한 표정과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일반인 200명으로 구성된 판정단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특히 대기실에서 모니터 화면을 통해 무대를 지켜보던 아이유 역시 말없이 눈물을 보이며 감흥을 표시했다.
이 무대를 뒤늦게 본 어머니는 "너무 고맙다. 쉬지않고 노력해 이런 결과가 있어 기특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불후2' 최종 우승은 그룹 카니발의 '거위의 꿈'과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열창한 효린에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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