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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가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The Musician’편을 본 후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하자, 유희열이 으스대며 “기하야, 이제 너 날 경외하니?”라고 농담을 던졌다.
마침 17일에 방송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장기하가 녹화 중에 이 에피소드를 말하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평소 우리나라 60, 70년대 가요에 심취해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기타 함춘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배수연, 아코디언 심성락 등 쟁쟁한 선생님들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The Musician’ 편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17일 방송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이외에 백지영, 유리상자, 서영은, 김그림, 장재인 등이 출연한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기존 편성과는 다르게 새벽 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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