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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럽여행 중 파리에서 SM 타운 콘서트에 갔었다"며 "관객 대부분이 유럽 및 외국 사람들이었고 한국어 가사를 다 외워서 따라부르는 등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손지창은 “하지만 르몽드나 몇몇 삐딱한 기사들은 정말 어이가 없더군. 왜 똑바로 보지 못하는 건지..”라며 씁쓸함을 표현했다.
손지창은 최근 한 달간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도중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드 파리`(Le Zenith de Paris)에서 열린 SM 타운의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공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등 SM 소속 가수들이 참여했고 1만 4000여 명의 유럽 팬이 이들의 합동공연을 관람했다. 한국 아이돌의 유럽 진출에 대한 국내 언론과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하지만 현지 언론의 반응은 달랐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11일 자 기사에서 "제작사에 의해 길러진 소년ㆍ소녀들이 음악 수출의 첨병으로 나섰다"고 보도했고, 14일에는 영국 국영방송 BBC가 케이팝(K-POP)의 성공신화 이면에는 장기간의 불평등한 전속계약 등 `그림자`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또 아이돌 스타에 대한 처우 논란의 대표적 사례로 동방신기 일부 멤버와 소속사 간 법정 공방을 들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꼭 한국에 대해서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 “한류열풍 정말 대단하던데, 꼭 저렇게 딴지를 걸어야 하는지”, “굳이 그걸 삐딱하게 표현해야할까란 생각도 들 때가 많아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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