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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킴은 헐리웃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국계 배우로 인기 미국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자리를 박찬 것은 UC얼바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미국인 오디션 참가자 제시카가 유창한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마친 상황. 외국인임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완벽한 한국어에 이범수-김정은 드림마스터즈도 경악에 가까운 놀라움을 표시했을 정도.
특히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해 한국어가 서툰 대니얼 대 킴은 자신보다 훨씬 유창한 제시카의 한국어 실력에 “아휴~가야되겠어”라는 말과 함께 벌떡 일어서며 재치 넘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대니얼의 장난스런 제스추어에 “(한국말) 잘하시잖아요”라며 제시카가 수줍어하자 “당신보다 잘 못해요”라며 기대이상의 능숙한 한국어로 응수하며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툰 그의 한국어 발음을 위트있게 캐치해낸 누리꾼들로 부터 ‘꽈찌쭈(드라마 로스트 극중 이름인 권진수를 대니얼이 발음한 대로 적은 것)’라는 애칭을 얻은 대니얼이 얼만큼 향상된 한국어 실력을 보여줄 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현재 미국 드라마 ‘Hawaii Five O’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오디션 도전자들의 연기에 진지하게 주목하고 조언하는 모습에서 지난 6월 24을 방송을 통해 드림마스터즈가 보여주었던 명품 심사에 버금갈 또 다른 명품 심사의 탄생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완벽한 한국어 구사로 대니얼 대 킴을 깜짝 놀라게 한 제시카의 합격 여부와 일취월장한 대니얼의 한국어 실력은 오늘밤 11시 5분 SBS <기적의 오디션> 서울-LA예심편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 오디션>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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