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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재형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정동인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재형 파리가다.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받은 티셔츠 사진 한 장 남기고 홀연히 출국했습니다. 좋은 곡 써오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재형은 앞서 파리 출국을 예고한 바 있다. KBS 2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정재형의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를 진행하고 있는 정재형은 지난 6월 27일 방송에서 “이번주 목요일에 축복이가 학교에 들어간다. 축복이를 보내고 마음이 허전해서 집에 있는 게 안 좋을 것 같아 여행을 가려고 한다. 파리로 가게 될지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마음 정리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봉사활동 ‘퍼피워킹’을 통해 1년 전 맹인 안내견이 될 축복이를 도맡아 키웠던 정재형은 지난 30일 축복이를 안내견 학교로 보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축복이와의 작별을 알리며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정재형은 '무한도전'을 통해서도 '축복이'를 공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재형 파리 출국했구나. 정말 축복이의 빈 자리가 큰 가 보다", "정재형 '무한도전'도 안 보고 파리 출국 한건가", "정재형 파리돼지앵의 '순정마초' 본방사수 안 하고 파리 출국하다니", "파리에서 마음 잘 추스르고 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재형은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에서 정형돈과 함께 '파리돼지앵'으로 '순정마초'라는 곡을 발표했다.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파리돼지앵'을 비롯, 참가자 전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안테나뮤직 정동인 대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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