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정화, <광개토태왕>서 강렬한 인상 남기며 호평

김영주 기자
이미지
김정화가 <광개토태왕>에 첫 등장해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KBS 1TV 대하사극 <광개토태왕>에서 말갈족의 공주이자 여전사 ‘설지’역을 맡은 김정화가 7월 9일 방송된 11회분부터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며 강인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완벽 빙의된 모습과 함께 뛰어난 무예실력과 칼솜씨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11, 12회 방송에서는 말갈족이 고구려에 전쟁을 일으킨 가운데 말갈족의 후예이자 여전사인 김정화가 오빠 ‘설도안’을 도와 고구려를 공격,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그 가운데 김정화의 화려한 무예실력과 칼솜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맡은 역할인 ‘초원의 타고난 여전사’ 답게 김정화는 남자 못지 않은 강인한 기개와 카리스마로 적을 압도하며 놀라운 무예실력과 화려한 칼솜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것. 또한 강인하고 매서운 눈빛연기로 캐릭터를 십분 잘 살려내며 첫 등장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기존의 김정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색다른 연기와 무예실력에 깜짝 놀랐다”, “강인한 여전사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낸 듯~”, “첫 등장부터 인상적인 연기에 시선집중”, “색다른 연기변신이 너무 신선하다”, “전쟁터의 남자들 무리 가운데 매력만점 ‘여전사’ 역으로 흥미를 더한다” 등 김정화의 강렬한 첫 등장과 색다른 연기변신에 호평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정화의 첫 등장과 함께 드라마 시청률도 동반 상승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정화의 첫 등장과 함께 <광개토태왕>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돼 인기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김정화가 말갈족의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 여전사답게 늠름한 자태로 말을 타고 있는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족장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등 극중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모으는 것. 또한 사진 속 의상들은 모두 여성스럽고 예쁜 공주의 의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에 길고 큰 눈, 날씬한 V라인 등 아름다운 외모를 한껏 뽐내고 있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상반되는 빼어난 미모로 더욱 시선을 모은다.

김정화는 극중 여전사로서 화려한 무예실력 이외에도 광개토태왕이 되는 담덕(이태곤 분)을 연모하지만 차마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깊은 사랑을 간직한채 그를 평생 지켜주는 슬픈 여인의 사랑이야기도 펼쳐낼 예정이어서 그녀의 외강내유 캐릭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정화의 새로운 등장으로 극에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는 KBS 1TV 대하사극 <광개토태왕>은 매주 토, 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정화는 최근 MBC 자원봉사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MC를 새롭게 맡아 6일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안정되고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진행솜씨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4HIM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