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친구 폭행후 알몸사진 유포한 10대 폭주족 여성 ‘충격’

유준기 기자
지난 5월 9일 '다음'  00오토바이 거래 사이트에 10대 여성이 온몸에 피와멀으로 가득하여 옷이 벗겨져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부모욕하다 잡힌X’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자신의 부모를 욕한죄로 한 10대 폭주족 여성이 동갑내기 여성을 폭행하고 옷을 벗긴 채 찍은 것을 유출한 사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대 폭주족 여성의 신상을 찾아내서 미니홈피와 실명을 공개했다.

이 일이 커지자 현재 19살인 폭주족 여성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명글을 남겼으며 "그 일은 3년 전인 14살때의 일이고 나는 그일로 소년원을 갔다왔다. 이 일이 있기전에 그 친구가 내 부모님 을 칼로 위협을 해서 화가나 저지른 행동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친구와 잘살고있다." 라고 기재했다.

하지만 기재된 글의 내용은 학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포된 이 사진은 3년 전이 아닌 지난 9일에 올라왔다는 점을 포함해 현재 자신의 나이가 19세로 밝힌 여성의 3년 전의 나이가 14세가 아닌 17세여야 한다는 점을 미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부천 원미경찰서 에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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