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염정아, 엄마 말고 언니라 불러~

염정아, 간편한 새치 염색으로 엄마에서 언니로 폼 나게 변신

유준기 기자
이미지
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 야망이 꿈틀거리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염정아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바로 동아제약의 신제품, 비겐 크림폼 광고에서 딸과 함께 노래하고 춤도 추는 친구 같은 젊은 엄마로 나타난 것.

딸과 함께 외출을 준비하던 염정아가 거울을 보고는 “얘, 이 새치 좀 봐 어떡하니~”라며 걱정하다 새치 염색약 비겐 크림폼을 발견한다.

염정아는 거품타입의 염색약을 무스 바르듯 바르며 딸과 함께 젊어지는 주문, 비겐 크림폼 송을 부른다. “여자가 폼을 알면 간편하게 빠르게 폼이 난다 비겐 크림폼~.” 이 짧은 송을 부르는 사이, 새치 염색을 마친 염정아는 젊음을 충전하고 당당하게 딸과 집을 나선다. 아이가 “엄마~”라고 하자 염정아는“언니라고 불러라”며 천연덕스럽게 대꾸한다.

기존의 염색약과 전혀 다른 신개념 염색약 비겐 크림폼은 거품이 있어 무스처럼 사용이 쉽고 빠른 것이 특징이다.

펌프형 용기로 이용이 간편하며 염색 시 거품이 흘러내리지 않고 밀착되어 머리칼 골고루 염색할 수 있다.

이런 신제품의 특장점을 외출 준비를 하는 딸과 엄마의 에피소드를 통해 표현한 것이다.

동아제약 최호진 팀장은 “새로운 타입의 비겐 크림폼이 젊은 주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을 잘 가꾸는 세련된 주부 이미지의 염정아를 모델로 선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염정아가 직접 부른 ‘비겐 크림폼 송’이 돋보인다.

아이와 함께 기분 좋게 흥얼거리는 듯한 멜로디가 귓가에 계속 맴돌아 누구든 금방 따라 부를 수 있으며, 중독성 강한 CM송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송 광고의 계보를 이어갈 것이다. 염정아가 출연한 비겐 크림폼 새 광고는 오는 8월 1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