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상황에 맞게 근로 장소와 시간을 조정해 근무하는 유연근무제가 올해 전 공기업ㆍ준정부기관으로 확대 시행됐으나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근로자들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재정부는 공기업ㆍ준정부기관의 상반기 유연근무제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전체 종사자의 6.5%가 유연근무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재정부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활용하는 종사자가 1분기 4.7%에서 이번에 6.5%로 늘어났다"며 "아직 서로 눈치를 보는 분위기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제도를 활용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면 지금보다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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