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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내 곁에’(극본 김사경, 연출 한정환/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싱글맘 도미솔(이소연) 역으로 열연중인 이소연은 방송기자의 꿈을 안고 도전중. 필기시험과 카메라테스트를 통과한 미솔은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공개된 ‘배꼽티 합격’은 마지막 자유기사 작성 시험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다. 미솔네 조는 수영장에서 시험을 보게 됐는데 종료 10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지나가던 한 남자가 그만 미솔이 작성한 기사에 음료수를 쏟고 만 것이다.
종이를 다시 구할 수 없었던 미솔은 입고 있던 티셔츠를 과감히 찢어 기사를 작성하는 순발력과 기지를 발휘했지만 어쩔 수 없이 뱃살실종 개미허리를 드러내야(?) 했다.
이러한 미솔의 순발력은 지난 31일 방영된 26회분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조윤정(전혜빈)이 미솔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해 리딩자료를 백지로 바꿔치기 했지만 평소 연습하면서 외웠던 기사를 리포트함으로써 카메라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배꼽티 합격’에서도 시험관으로 동행한 윤정이 “어떠한 경우에도 기사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며 미솔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내려 미솔을 불합격시키려한다. 그러나 다른 선배 시험관에게는 이것이 “어떤 상황에서도 기사를 써내는 기자정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소연의 ‘배꼽티 합격’은 오는 6일 밤 8시40분에 방영된다.
한편 ‘내 사랑 내 곁에’는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미소커플’ 미솔-소룡(이재윤), 중년커플 진국-선아, 그리고 이들을 괴롭히는 ‘고부 악녀’ 정자와 윤정, 미솔을 놓지 않으려는 ‘나쁜 남자’ 석빈이 극명히 대립하면서 분위기 대반전을 맞이했다. 이에 “”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청률 상승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GnG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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