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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와 SBS E!TV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부부의 추억 만들기 대작전 의 조영구, 신재은 부부는 ‘새신랑, 새신부가 되라’는 미션을 받았다.
신재은은 “조영구는 새신랑과는 거리가 멀다. 외모부터가 새신랑이 될 수 없다”며 장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재은의 말에 자극받은 조영구는 “새신랑이 돼서 5시간 후에 돌아오겠다”며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그동안 철없는 아내처럼 보였던 신재은에겐 깊은 뜻이 숨겨 있었다. 곧 다가올 조영구의 생일상을 직접 차려주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평소 조영구는 줄곧 방송에 나와 신재은이 요리를 못한다며 구박을 해왔다. 신재은 역시 요리에는 소질이 없다고 밝혀왔기 때문에 의미 있는 결심이었다.
신재은은 먼저 요리책을 보며 조영구가 좋아할 요리들을 골라 손수 재료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신재은의 도전이 순탄하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미역국을 처음 끓여보는 신재은은 미역이 물을 만나면 붇는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막무가내로 미역을 물에 넣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손질되지 않은 오징어를 사온 신재은은 주방에서 비명을 질러대며 내장을 제거하느라 사투를 벌어야 했다.
신재은은 조영구를 위해 깜짝 생일상을 준비하며 “고생해서 생일상을 준비하는데 (조영구에게) 맛있다는 소리를 못 들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된다”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새신부가 되어 조영구를 위해 생일상을 준비한 신재은의 고군분투 현장은 SBS플러스에서 8월 10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과 SBS E!TV에서 8월 11일목요일 오후 4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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