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 상조업계를 리드하다

이수진 기자


1990년대 초만 해도 상조기업은 매우 생소한 업종으로, 상조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많이 부족했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시중에는 수많은 상조기업이 생겨났으며, 각각 다양한 서비스들을 내세우며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20년 전 만해도 성장가능성이 크게 점쳐지지 않았던 상조업이 이제는 10조원 규모의 시장을 바라고 있는데,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 중 상조전문기업 보람상조의 최철홍 회장을 빼놓을 수 없다.

보람상조는 21년 동안 상조업을 이어오며 품격 높은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전문상조기업으로 1991년 최철홍 회장에 의해 설립되었다.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사람의 죽음은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동으로 그 어떤 일보다 아름답게 마무리 되어야 한다. 때문에 장례의식은 그 어떤 행사보다 중요해 고인에 대해 온 예(禮)를 다해 진행되어야 하는데, 과거 전통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로 인해 제대로 된 장례행사가 치러지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대인들을 도와 고인이 마지막 길을 보다 편안히 보내드리기 위해 보람상조를 설립함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특히 최철홍 회장이 장례서비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전문성에 있었다. 이는 우리의 많은 전통들이 현대화되고 있지만 장례만은 엄숙한 전통절차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뿐더러 그것이 바로 고인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철홍 회장은 한국 상장례문화연구소를 설립하고 전통 장례문화연구에 힘쓰게 되었다. 이러한 장례문화에 대한 최철홍 회장의 노력은 지역 문화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 받아 관동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최철홍 회장의 장례문화에 대한 열정은 차별화되고 품격 높은 보람상조의 서비스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는 바로 고객들의 믿음을 얻어낼 수 있는 가장 큰 밑받침이 되었다. 이후 많은 업체들이 상조업에 뛰어들게 되었고 현재의 대규모 상조시장이 조성될 수 있었다.

보람상조가 한창 높은 성장세를 구가했을 때에도 최철홍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보람상조는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사랑정신을 가지고, 떠나신 고인의 발자취에 마지막 동반자가 될 것이다. 아울러 고인의 높은 품격에 맞추기 위해 보람상조만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로 보람인과 고객 여러분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열심히 뛸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보람상조(www.boram.com)는 장례전문FD와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 상조부금 서비스 등 고품격 서비스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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