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앤피플 잉글리시, 1년 안에 영어 정복하는 '영어종결 체험단' 모집

김은혜 기자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300만부 이상 팔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저자 정찬용 박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가 통 큰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회원 40명에게 4주짜리 미국 어학연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데 이어, 1년 안에 영어말문이 트이도록 다양한 코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을 선발하는 것.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은 하루 2시간 이상 영어 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대상이다.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에 선발되면 향후 1년간 무료로 매주 1회 정앤피플 잉글리시 연구원의 1:1 코칭 서비스를 온라인과 이메일로 제공받게 되며, 매월 1회 본사 교육장에서 정찬용 박사가 직접 지도하는 오프 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영어 종결이 필요한 나만의 절실한 사연을 A4 2장 내외로 작성하여, 오는 29일까지 이메일(webmaster@gngrp.com)로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 1기'를 선발, 8월31일 정앤피플 잉글리시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80-234-0505)

한편, 정앤피플 잉글리시는 향후 10개월 간, 같은 방식으로 매월 25일까지 접수된 사연 신청자 중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을 선발해 매월 말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