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로피시엘 옴므>가 만난 두 명의 톱 모델 주목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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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시엘 옴므> 한국판은 남성 최초 패션지답게 최고의 모델들과 작업한다. 9월호 역시 마찬가지.

먼저 커버 모델인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Fransisco Lachowski). 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녀 팬을 거느리고 있는 톱모델로 폴란드와 브라질의 혼혈. 모델스 닷컴 17위에 올라와있으며 디올 옴므, 에트로, 에르마노 설비노, 베네통,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DKNY, 디스퀘어드2, D&G 등의 수많은 패션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이었고 베르사체, 조르지오 아르마니, 티에리 뮈글러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런웨이와 수많은 매거진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진정 톱모델이다.

17살에 데뷔한 그가 가장 먼저 촬영한 것이 바로 로피시엘 옴므 파리판. 그는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의 커버라는 말에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서울을 찾았다. 오렌지를 입은 프란시스코의 커버와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9월호에 볼 수 있으며 보다 섹시하고 모드적인 느낌의 화보는 10월호에 만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유리 플래스쿤(Yuri Pleskun). 모델스닷컴 랭킹 9위인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 유리 플래스쿤은 2009년 톱맨과 마크 제이콥스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폴스미스, CK 원, 발렌시아가 등 하이패션과 캐주얼 브랜드를 넘나드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활동했다. 틴보그와 I-D, 세븐쓰 매거진을 찍지만 W, 보그 옴므, 지큐 스타일을 찍는 그다. 랑방과 요지 야마모토의 최근 런웨이에도 메인 모델이었다. 목동 종합 경기장에서 진행된 그의 화보 또한 로피시엘 옴므 9월호에서 만날 수있다.

한국을 찾은 위 2명의 모델 화보를 만날 수 있는 로피시엘 옴므는 남성 패션의 고급스러운 전형을 제안하고자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간된 고급 남성패션지로 현재 프랑스 외에 9개국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8월에 한국판이 창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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