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추석 연휴 귀경 일인 12일과 13일 서울시내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운행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되고, 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가 6천149회 증편 운행된다.
서울시는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12~13일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자세한 막차 운행시간을 지하철 역과 버스 승강장에 안내문을 부착해 알리고, 120다산콜센터나 교통대책반 (☎6360-4638)에서도 안내한다.
또한 용미리, 망우리 등 시립묘지는 3만3천여 대의 차량과 12만여 명의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5개 시내버스 노선을 183회 늘리고 용미리 묘지에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9~13일 시내 5개 터미널에서는 이용 고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고속ㆍ시외버스를 하루 1천284회 늘려(26%) 모두 6천149회(약 15만3천명 이용) 운행한다.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10~14일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양재 IC 6.8km의 서울시 구간을 포함해 신탄진 IC까지 양방향 고속버스 전용차로 운영시간이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연장된다.
추석 교통특별방송 'tbs와 함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11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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