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고는 못살아’ 최지우 패션,그 법칙은 ?

유준기 기자
‘지우히메’ ‘멜로퀸’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청순가련의 대명사, 최지우가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완판녀’로 등극했던 그녀가 이번 드라마에서도 세련되고 모던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작발표회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최지우의 패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1. 세련된 모던 오피스룩 스타일링

 

극중 변호사인 이은재역을 연기하는 최지우는 변호사 역할인만큼 긴장감이 느껴지는 슈트룩이나 활동성이 강조된 팬츠와 블라우스를 매칭한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패션을 보여주고있다.

8월 31일 방영된 ‘지고는 못살아’ 3회에서 윤상현의 옛 애인인 이수경과 최지우가 사무실에서 조우하는 장면에서 연출한 최지우의 스타일링은 시크하고 세련된 오피스룩 스타일링의 좋은 예이다.

소프트한 느낌의 아이보리 쉬폰 블라우스에 네이비 롱 베스트를 매칭하여 모던한 느낌을 연출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소매를 걷어 올린 손목에는 아이보리와 네이비 색상이 조화된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톤다운 된 브라운계열 컬러 스톤이 잘 어우러진 진주 목걸이로 완벽한 오피스 룩을 완성하였다.

2.미니멀한 캐주얼 룩 스타일링

 

최지우가 윤상현과의 이혼을 결심하고 이혼서류를 가정법원으로부터 배달시킨 후 출근하는 장면에서 보여준 패션은 이번 가을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패션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블랙 팬츠에 티셔츠로 미니멀하게 연출한 최지우는 모노톤의 베스트를 착용하고 볼드하고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톤 다운된 스톤으로 화려하게 세팅한 목걸이는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캐주얼 룩을 보다 완벽하게 완성했다. 이처럼 심플한 캐주얼 룩에는 볼드하고 과감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최지우의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목걸이는 제이에스티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Jovanna in New York Collection’ 제품으로 화려하고 볼드하지만 모노톤의 스톤세팅으로 시크한 느낌이 특징이다.

‘Jovanna in New York Collection’은 제이에스티나에서 보여주었던 골드, 실버 소재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그 동안 제이에스티나에서 볼 수 없었던 볼드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시크한 모노톤 계열의 컬러와 함께 세련된 뉴욕의 감성을 보여주는 Collection이다.

다가오는 가을, 스타일링에 고민한다면 ‘Jovanna in New York Collection’ 으로 최지우처럼 스타일링 해보자. 당신도 세련되고 시크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