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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 방송된 ‘스파이 명월’에서는 명월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입 닥쳐. 아직도 모르겠어? 조국을 위해서라면 지금 이 자리에서 너를 죽여 버릴 수도 있어. 그게 나야.”라고 뼈에 사무치는 차가운 폭언을 퍼부으며 강우에게 냉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비춰져, 결말에 대한 예측이 새드엔딩 쪽으로 기울었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강우가 명월에게 “한명월. 결혼하자. 그리고 여기서 같이 살자.”라고 진심으로 프로포즈하며 끝나, 네티즌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늘 공개된 웨딩마치 사진을 본 후, 네티즌은 헤피엔딩을 기대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새드엔딩의 복선 또한 깔려있었고,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 명월을 북한에서 놓아줄 지 등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것이 네티즌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드라마 ‘스파이 명월’이 우월커플의 행복한 웨딩마치로 끝이 날지, 결혼까지 올렸지만 엄청난 반전으로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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