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는 7일 방송된 SBS '배기완·최영아·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금연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그는 "40년간 피워 온 담배를 끊었다. 9개월 전에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탔는데 화장실에 가서 담배를 몰래 폈다"며 "퍼스트 클래스에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승무원에게 내가 담배 폈다고 말하는 것을 봤다. 그 후로 그 일이 너무 창피해서 담배를 끊었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금단현상에 대해 "처음엔 힘들었다. 40년을 폈는데 칼처럼 끊는 것은 힘들었다"며 "하지만 현재는 몸이 말할 수 없이 가볍고 오후에 덜 피곤하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수미가 담배와 이별한 사연을 고백했다.
김수미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흡연했던 사실을 알린바 있었으나 7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40년간 피워온 담배를 끊었음을 알렸다.
김수미는 "9개월전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탔는데 담배가 피고 싶어 화장실에서 몰래 피고왔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나 그는 "내가 몰래 담배 핀 것을 본 또 다른 승객이 승무원에게 나를 이르더라"며 "창피한 마음이 들어 바로 담배를 끊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금연으로 인해 "몸이 말할 수 없이 가볍고 오후에 덜 피곤하다"고 현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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