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브라운이나 블랙 계열을 즐겨 입는 이들이라면 F/W 시즌과 S/S 시즌을 적절히 섞은 놓은듯한 핸드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아보자.
◆ 강렬한 레드, 시선 사로잡는 옐로우로 경쾌하게

[크로스바디백, 사첼백]
전형적인 사각이 아닌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핸드백은 패턴이 가미되지 않아 심플하다. 과거로 돌아간 듯한 빈티지 무드는 본연의 레드 컬러에서 물씬 풍겨난다. 디테일을 최소화한 ‘크로스바디백’은 이름처럼 크로스하거나 무심하게 걸치면 어느 스타일링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몇 해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첼백’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아이템이다. 시크한 스타일링에 학구열이 넘쳐나는 학생이 떠오르는 사첼백을 매치하면 묘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사첼백은 스파클링 옐로우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대비되는 블랙 컬러가 중심을 잡아,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다.
◆ 클래식함과 트렌디의 사이의 매력적인 ‘퍼플’

[레트로 라인]
핸드백 속에 녹아 든 고유의 패턴은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안겨준다.
프린트가 된 듯 자연스럽게 표현된 자카드 소재의 ‘레트로’ 라인 핸드백은 보다 넓은 연령층에게서 환영 받는 스타일이다.
스타일링에 있어 원색 그대로의 표현이 망설여진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에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손잡이 부분과 플리츠로 장식된 가방의 입구에 가을 시즌 트렌드 컬러이기도 한 퍼플이 눈에 띄는 핸드백이라면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가을이면 어김없이 브라운이나 그레이 등의 어두운 컬러들이 널리 활용되는데, 핸드백만큼은 비비드한 컬러로 엣지를 주면 더욱 돋보일 것”이라며, “특히 디자인 면에서 심플한 것을 택하면 부담을 덜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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