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셜데이팅에서 연인 만들어 단풍놀이 가자

소셜데이팅 브란젤리나, “짝을 찾아 드립니다”

이수진 기자

 


9월도 하반기로 접어 들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니 드디어 진정한 가을이 찾아온 것 같다. 이러한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울긋불긋한 가을의 상징, ‘단풍’이다.

올해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됐던 늦더위로 인해 단풍이 평년보다 다소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월 초 설악산을 시작으로 10월 중순부터 하순에 이르면서 전국의 산이 단풍으로 물들 전망이다.

이에 10월 중순은 단풍놀이에 있어서 최적의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래서 이 시기, 단풍명소들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인파로 북적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단풍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우리나라의 명산 내장산이 있으며, 한국 8경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속리산 또한 가을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 중 한 곳이다. 또한 산이 아니라도 노란 은행나무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덕수궁의 가로수 길, 양재 시민의 숲과 인근 문화예술공원의 메타세쿼이아 단풍길은 연인들의 단풍놀이 코스로 유명하다.

이제 곧 시작될 10월 이러한 가을 장관을 눈 앞에 두고도 텔레비전이나 사진으로만 단풍놀이를 보며, 즐겁게 놀러 가는 단풍놀이를 남의 일인 양 생각하는 젊은 남녀들이 있다.

연인이 있었다면 봄에는 벚꽃놀이, 여름에는 바캉스, 가을에는 단풍놀이, 겨울에는 스키장 등 사계절 내내 바빴겠지만 외로운 솔로들은 휴일 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부다. 이러한 현실 속에 ‘올 가을도 마찬가지로 보내겠지’라고 생각하는 솔로들이 많은데, 그 생각은 당장 그만 두는 것이 좋다. 소셜데이팅사이트 브란젤리나(www.brangelina.co.kr)와 함께라면 단풍놀이시기가 다가오기 전 나만의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다.

소셜데이팅 브란젤리나는 회원들의 성격, 취미, 직업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 뒤 회원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사이트로, 확실한 신원을 보장해 일반 채팅사이트와는 보다 진중한 만남을 이뤄주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 보다는 마음 편하게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소셜데이팅 사이트 브란젤리나 관계자는 “소셜데이팅은 최근 새로운 만남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만남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의 남녀들은 가벼운 일회성 만남 보다는 보다 진실된 짝을 찾기를 원해 소셜데이팅이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브란젤리나는 KBS, 아리랑TV 등 방송에도 나왔을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소셜데이팅 사이트로 멋지고 예쁜 남녀회원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