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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 미남계를 써서 짜장면을 먹었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가을맞이 특집 전국 5일장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강호동의 빈자리를 대신해 엄태웅이 가운데 자리를 차지, 진행을 보게 됐다. 그는 "이제 내 위주로 하라"며 진행 욕심을 보이는가 하면 엄순딩의 이미지를 벗고 프로그램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었다.
전남 화순장을 찾아간 엄태웅은 김치가게 앞에 멈춰 서서 입맛을 다셨다. 그는 돈이 얼마 없다며 김치를 얻어먹어 '알뜰주부 태웅댁'이라는 자막이 붙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짜장면 식사중인 아주머니들 앞에 다가가 넉살 좋게 "한 젓가락만 달라"고 애교를 부렸고 결국 그는 미남계를 이용해 짜장면을 얻어먹었다.
한술 더 떠 짜장으로 범벅이 된 입으로 단무지를 무는 센스로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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