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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승셰프로 변신해 독재자 모드를 발동시켰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5일장 투어 2탄에서는 멤버들의 단점극복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수근, 은지원은 상식퀴즈로 엄태웅은 1분 토론으로 김종민은 1분간 지문 읽기를 진행 각각의 단점인 상식부족, 적은 말수, 부정확한 발음 교정에 나섰다.
이승기의 단점은 요리로 그에게 내려진 미션은 직접 저녁식사를 만드는 것. 앞서 나영석PD와의 내기에서 승리하며 그를 ‘일일 부엌데기’로 불리게 된 이승기는 나영석PD에게 쌀을 씻을 것을 명령했다.
다른 멤버들의 팀플레이로 수구레 국밥, 두부, 취나물, 고들빼기 김치를 획득한 이승기는 의욕적으로 취나물밥과 취나물무침, 두부전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승기는 ‘1박2일’ 나영석 담당PD를 조수로 둬 눈길을 끌었다. 앞서 5일장 투어 중 나영석 PD와 뇌호흡 최초를 두고 내기를 벌인 끝에 이승기가 일일 노예 이용권을 따냈기 때문.
그간 나영석 PD의 말에 따라왔던 이승기는 ‘승셰프’로 변신해 “나보조”라고 부르며 독재자 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나영석 PD에게 쌀을 씻으라고 한 뒤 “쌀을 불려야 하니까 마음속으로 600까지만 세고 물을 버리라”고 주문해 폭소케 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그냥 취나물을 넣고 밥을 하면 되지 왜 굳이 600을 세고 물을 버리냐”고 항변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레시피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뜻을 굽히지 않고 독재자 모드를 이어갔다.
결국 독재자 모드 승셰프의 지휘 아래 완성된 취나물밥과 두부전, 취나물무침은 멤버들의 호평을 받아 이승기는 단점극복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 이승기는 이외에도 아침 복불복 높이뛰기에서 셀프 패대기로 허당의 면모를 과시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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