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로제타스톤, 열정 파워맘에 신제품 검증받다

김은혜 기자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이 지난 6일, 로제타스톤 코리아 본사에서 ‘로제타스톤 토탈리 파워맘 프로젝트’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 영어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초등학교 자녀를 둔 주부를 대상으로 로제타스톤 신제품 토탈리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 됐다. 로제타스톤은 이번에 토탈리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기존 제품에 미국의 원어민 코치와의 회화 세션을 최대 50분 까지 가능하게 하고, '로제타 월드' 기능을 더해 다른 학습자들과 영어학습게임, 채팅, 이야기 학습 등을 지원해 영어 셀프 스터디 제품을 완성했다고 소개해 왔다.

특히, 한국에 출시된 토탈리의 경우, 미성년자 보호를 위해 부모님의 동의, 특별 훈련된 미국인 코치 배정, 성인과의 채팅 방지 등의 기능을 추가해 더욱 안전한 학습이 되도록 설정 됐다.

이번 토탈리 파워맘 프로젝트는 자녀의 영어 교육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파워맘'을 모집해 우선적으로 로제타스톤 신제품을 체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신제품의 제품력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확대 마케팅의 일환이다.

로제타스톤 코리아에 모인 파워맘은 이벤트에서 단순한 제품 소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로제타스톤의 다이나믹 이머젼 학습법 강의를 직접 들으면서, 효과적인 언어 학습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로제타스톤 코리아 신정화 마케팅 팀장은, "자녀의 영어 교육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주부들을 로제타스톤의 ‘파워맘’으로 모시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 나갈 생각이다"며, "로제타스톤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자발적인 인정 및 입소문을 통해 급성장 해왔으며, 영어에 대한 교육 투자 대비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한국 영어 교육 시장에서 로제타스톤이 영어와 부담없이 친구가 될 수 있게 하는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