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12일 지난달 18일 금융당국에 의해 영업정지된 파랑새저축은행의 손명환(51)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랑새저축은행은 대주주가 운영하는 사업장에 차명으로 거액의 불법대출을 해준 사실이 금융감독원 경영진단 과정에서 드러난 바 있다.
검찰은 손 행장이 차명 및 한도 초과 등 불법대출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 임원진을 수시로 불러서 조사하는 단계로, 손 행장 소환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수단은 1만여명의 고객 명의를 무단으로 도용해 1천400억여원을 불법대출한 혐의로 구속된 제일저축은행 이용준 행장과 장모 전무를 오는 14일 기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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