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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뿌리깊은 나무'가 방송 3회만에 수목극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는 2회는 18.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는 앞선 2회 방송의 9.8%에 비해 8.4%포인트 급상승한 수치.
'뿌리깊은 나무'는 이정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한글 창제 전 일주일간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 살인 사건을 줄기로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들려는 왕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 간의 대결을 담았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태종-세종 부자와 대적하는 세력인 밀본(密本)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뿌리깊은 나무`는 24.9%의 종영 시청률을 기록한 `공주의 남자`의 기세에 눌려 있다가 이 드라마 종영 이후 시청자들을 흡수했다. 1~2회 방송 이후 호평에도 불구하고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지만 입소문이 `뿌리깊은 나무` 시청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공주의 남자` 종영 이후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은 8.2%, MBC `지고는 못살아`는 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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