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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는 “자신이 연기를 할 때 감독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윤지는 “그런데 '커플즈' 영화를 촬영할 때는 상대 배우 김주혁이 나의 마음을 눈치 채고 감독에게 대신 의사 표현을 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김주혁이 다시 찍고 싶은 것처럼 부탁하는 등 나를 배려하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고백했다.
그래서인지 “하루는 김주혁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꿈을 꾸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김주혁은 당황해했고 공형진은 “오늘을 계기로 두 사람이 사귈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이윤지는 촬영장에서 김주혁이 의외로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고 폭로해 또 한 번 김주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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