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시내 기자]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은 16일 "재정을 통합했으면 보험료 부과 기준도 단일화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은 지금도 구상 중이며,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복지부와 논의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건강보험재정은 통합 운영되고 있지만, 부과 기준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서로 달라 직장가입자는 매달 보수의 5.64%를 고용주와 나눠 부담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종합소득과 자동차, 전·월세 등 재산을 점수로 환산해 보험료를 산출한다.
김 이사장이 구상 중인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은 현행 보험재정 통합 기조를 유지하되 급여 관리와 운영에 대한 책임을 분산시켜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인 것으로 보인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