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권희석)가 최근 극심한 홍수피해를 입어 태국 관광산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기원하며 수해복구 지원금 2만달러(2천200만원)를 태국관광청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50년만에 최악의 물난리를 겪고 있는 태국은 3개월째 계속된 홍수로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기는 등 심각한 인명, 재산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태국에 수해 복구와 관광산업 정상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권 사장이 직접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를 방문,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하나투어는 또 홍수피해를 현지 가이드 12명을 포함한 수해자 13명에게 임시거처를 제공, 급여가불형태로 3~5개월치 급여대출을 진행하기로 했고, 또 하나투어 동남아지역본부는 다음달 9일 일일호프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방콕지사 및 현지 관광업 종사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방콕을 비롯, 파타야, 푸껫의 여행코스가 이번 수해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방콕홍보체험단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며 "홈쇼핑을 통해 방콕·파타야 상품을 선보이는 등 침체된 태국 관광산업을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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