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외국인들이 꼽은 서울시 최고 명소로 남산과 명동, 경복궁이 선정됐다.
서울시가 외국인 1천8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5% 정도가 남산을 들면서,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연인과 함께 자물쇠를 걸고 서울을 내려다보며 데이트를 하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답했다.
특히 남산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야경이 아름답고 낭만적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한국의 여러가지 화장품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명동이, 또 수문장 교대식도 보고 수문군 옷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경복궁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상인들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서울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전통시장 등을 명소로 꼽고 싶다는 답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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