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백화점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를 기대하며 각종 상품에 대한 세일을 진행하고 있고, 식음료업체에서는 성탄절 마케팅이 한창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일부터 외관 조명을 시작하는 등 일찌감치 성탄 마케팅에 들어갔다. 프랑스 명품거리 방돔광장의 조명을 담당했던 JSA사가 디자인한 외관조명 '나뭇가지 유닛'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오는 11일까지 전 점포에서 '겨울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참여하지 않았던 브랜드 50여개가 새로 참여하며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에스까다 등 해외명품도 10~50% 수준의 세일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도 지난달 30일 건물 외벽에 은하수 모양의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하고 연말 송년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캐시미어 의류를 직접 생산해 유사 상품대비 30%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각종 유명브랜드의 이월상품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오는 25일까지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공동으로 산타클로스의 고향 덴마크 전통 가정행사인 '크리스마스 캘린더' 축하행사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앞에서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캘린더'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달력의 숫자를 벗겨내며 하루하루 다른 선물을 기다리는 북유럽의 전통 이벤트. 오는 11일까지는 겨울 해피 세일을 진행해 대량의 신상품 재고에 대한 10~3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김봉수 신세계백화점 마케팅 담당 상무는 "17일에 이르는 역대 최장의 기간, 최대 물량으로 진행되는 겨울 해피세일에 대량의 신상품이 선보이는 만큼 기대 이상의 좋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식음료업체인 도너츠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12월 한달동안 크리스마스 스페셜 상품인 'LET IT SNOW' 2종을 판매한다. 눈사람 모양의 '스노우맨'과 도넛 위에 슈가 파우더로 눈꽃 모양을 형상화한 '스노우플레이크'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무릎 담요를 접으면 루돌프 인형으로 변신하는 '루돌프 무릎담요'를 12개 상품 구매시 5천원에 판매한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과 '루돌프 무릎담요'로 구성된 '루돌프 콤보'는 1만1천원에 내놓는다.
코카콜라 역시 크리스마스 광고를 새로 선보였다. 매년 크리스마스 광고를 진행해온 코카콜라는 이번 '스노우 글로브' 광고를 통해 바쁜 일상 때문에 휴일에도 쉬기 힘든 사람들의 가슴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