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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청률 20%로 수목극 1위인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에 심소헌은 궁녀 덕금역을 맡아 열연중인데, 그녀는 “이번에 한석규선배님을 뵈면서 연기자로서 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를 접하면서 존경하게 되었다”며 “같이 연기할 때는 감정선의 높낮이도 잘 짚어주시고, 평소에는 다른 배우에 대한 마음씀씀이가 감탄할 정도로 남다르시다. 진심으로 팬이 되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태유 감독의 카리스마와 세심한 배려에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고 덧붙인 그녀는 “박혁권, 조진웅선배도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고 있고, 궁녀로 출연하는 세나 언니와 소율 언니, 그리고 세경씨도 같은 역할인데다 계속 같이 연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한번은 조진웅 선배의 제안으로 같이 식사하고서 드라마를 시청한적도 했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한글에 대한 우수성과 함께 당시 사회현상과 정치이념도 간접적으로 배우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개한 심소헌은 “그리고 사실 내 이름 소헌은 세종의 부인인 소헌왕후에서 따왔는데, 이 때문에 처음에는 왕후역을 맡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昭憲이라는 한자까지 똑같아서 더욱 그랬다”며 “그래도 지금 덕금역할 만으로도 내겐 정말 영광”이라고 겸손해 했다.
한편, 명문야구구단 SK와이번스의 마스코트인 ‘와이번스걸’로도 활동중인 그녀는 “와이번스가 올해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내년에는 다시금 힘을 모아서 V4를 달성하리라 확신한다”며 “내년에도 팬분들과 함께 선수들에게 더 큰 응원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심소헌은 “이번 드라마는 내 연기 인생에서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인데, 남은 방송동안도 더욱 배워가는 자세로 열심히 연기하겠다”면서 “그리고 앞으로 내가 가진 톡톡튀는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에 도전해보고 싶고, 무엇보다 이번처럼 계속 좋은 분들과 작업했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소망도 들려주었다.
이처럼 심소헌이 궁녀로 활약중인 ‘뿌리깊은 나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현재 세종(한석규 분)이 정기준(윤제문 분)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향후전개에 더욱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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