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교육과학기술부가 해외 영어시험(TOEIC, TOEFL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해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를 본격적으로 개발•도입하기로 밝힌 가운데 공인영어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학습 방식 변화가 필요 시 되고 있다.
NEAT는 2013년도 대입수시전형에서 참고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오는 2016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현재 영어교육이 문법과 읽기 위주의 교육이었던 반면 앞으로 변화되는 영어교육은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성을 중점으로 두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영어 평가 시험을 개선해 영어교육을 바로 잡고자 이러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기존 영어 학습 방법에 큰 변화가 일어나며 NEAT를 준비하는 학습 방법이 중요 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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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전문학원 한경훈 강사(영어, 29) |
이어 그는 "NEAT 시험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영어교육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1. 독해나 영어 문법 위주의 학습법
- NEAT 시험에는 영어 문법을 직접 물어보는 문항이 출제되지 않음.
2. 쓰면서 외우는 단어 암기 방법
-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만들고 직접 말로 사용하면서 익혀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음.
3. 문제 풀이 위주의 학습
- 문제 풀이식의 교재보다는 언어 습득 훈련이 더 중요함.
※ 용어설명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 토익과 토플 등 외국 시험의 응시를 줄여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한 '쓰기', '말하기'를 포함, 네 개 영역을 다 평가할 수 있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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