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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글자를 유포시키려 세종이 출궁시킨 나인들과 해례를 손에 넣기 위한 밀본 내부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 과정 중에서 밀본의 3대 본원 정기준(윤제문 분)과 이신적(안석환 분), 심종수(한상진 분) 사이에 서로 이를 취하기 위한 해례 쟁탈전이 벌어졌다.
정기준은 "해례를 통해 글자가 역병처럼 퍼질 것"이라며 윤평(이수혁 분)을 시켜 나인들을 찾게 했고, 이신적에게 해례 찾기 의뢰를 받게 된 견적희(윤이나 분)는 나인 근지(이세나 분)을 잡아 고문을 했지만 "해례는 없다"는 말만 들을 뿐 해례가 있는 곳을 알아낼 수 없었다.
이후 심종수가 나인이 납치된 곳을 찾았고, 근지에게 해례의 위치를 다시 물었다. 하지만 견적희에게 남겼던 답변과는 달리 '창암골'이라는 답을 얻어냈다.
한편, 나인들이 위험에 처했음을 안 강채윤(장혁 분)이 나인 근지가 납치된 장소에 등장했다. 납치됐던 나인 근지는 “해례를 지켜야 한다”며 어서 소이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소이와 함께 있었던 채윤은 소이와 다른 나인의 물건을 다 봤는데 해례 같은 것은 없었다고 물으며 어리둥절해 했다.
이에 근지는 “소이가 해례에요. 책이 아니라 처음부터 사람이었다구요.”라고 말하며 채윤을 놀라게 했다.
채윤은 글자의 해례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소이가 위험에 직면했음을 알고 충격에 젖는 표정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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