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10대 소녀들, 하루 평균 131건 문자 교환… 시간당 8건

서성훈 기자

[재경일보 서성훈 기자] 미국 10대 소녀들은 하루 평균 131건이 넘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닐슨이 모바일 가입자 6만5천명의 3분기 휴대전화 청구서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10대 소녀들은 매달 평균 3천952건(하루 평균 131건)의 문자메시지를 교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깨어 있는 시간(16시간)에 시간당 8건 이상의 문자를 주고받는 셈이다.

10대 소년들은 매달 평균 2천815건(하루 평균 94건)의 문자메시지를 교환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13∼17세) 전체적으로는 한달 평균 3천417건(하루 평균 114건)을 주고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18∼24세는 한달 평균 1천914건으로 두 번째로 문자 메시지를 많이 주고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25∼34세 928건, 35∼44세 709건, 45∼54세 434건, 55∼64세 167건, 65세 이상 64건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데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한 연령층은 25∼34세로 578MB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10대 소년이 10대 소녀보다 데이터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가운데 소년들의 데이터 사용량은 382 메가바이트(MB)로 같은 나이의 여성 266MB보다 많았다.

전체 데이터사용량은 321MB로 전년 동기 대비 256%나 급증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