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잼 키퍼' 이통3사 오픈마켓 동시 출시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북미 모바일 시장에서 '핫 게임'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엔씨소프트 '잼 키퍼'가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잼 키퍼(Gem Keeper)를 국내 3개 이동통신사 오픈 마켓 (SKT T-스토어, LG OZ 스토어, KT Olleh 마켓)에 출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 11월 iOS 한국어버전을 출시한 잼 키퍼는 움직이는 레일 위에 타워를 올려서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타워디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적의 동선과 보석, 몬스터 등이 등장한다.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숲, 얼음, 광산, 크리스마스 테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었으며 영어, 한글이 동시에 지원된다.

엔씨소프트 오한진 모바일사업팀장은 "애플 앱스토어 출시 후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했다"며 "향후의 신제품은 iOS와 더불어 안드로이드 버전이 동시에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8일까지 국내 이통 3사 오픈마켓에서 2천11원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 '아듀, 2011'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 WEMO 페이스북 팬페이지 (http://goo.gl/1fJOP)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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