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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30일 이희성 차장을 청장으로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내부 승진을 통해 식약청장이 임명된 것은 식약청 출범 이후 두 번째다.
이 신임 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청장 내정자는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압한 약사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보건학 석사 및 성균관대 생물약학 박사과정을 거쳤다.
1980년 보건사회부의 약정국 약무과·마약관리과·의약품안전과·약무진흥과·감사관실 등에서 재직했으며, 국립마산결핵병원 및 국립서울정신병원의 약제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식약청에서 마약관리과장·의약품관리과장·의약품안전과장·감사담당관·의약품안전국장·의료기기본부장 등의 요직을 두루 경험한 보건 의료분야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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