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카페베네는 인도네시아로 해외청년봉사단 32명과 배우 김수로가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반유앙이에서 봉사를 실천한다고 11일 밝혔다.
반유앙이는 발리에서도 차와 배로 4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오지마을로 커피 농사를 짖는 주민 대부분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은 6박 8일 동안 반유앙이에서 의료봉사, 가옥수리, 도서관 짓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현지 커피농장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현지인들과 함께 커피묘목 가꾸기, 커피 나무 가지치기를 비롯 현지 커피공장을 견학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3기로 선정된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서류심사와 개인미션, 면접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총 30명 선정 과정에 1만8천명이 응모해 6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대학생 사시에 주요 4대 해외봉사활동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은 매 해 18세 이상 청년들로 구성되어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이후 카페베네의 국내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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