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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활동에 돌입한 원더걸스 예은, 혜림, 미쓰에이 페이, 지아, 래퍼 산이(San-E) 와 지난해 뉴욕에 패션한류를 일으켜 화제가 된 컨셉코리아 디자이너 도호, 손정완, 스티브J&요니P, 이상봉, 이주영이 합작하여 2012 S/S 의상을 선보였다.
원더걸스 예은은, 블루톤이 돋보이는 언밸런스 미니 드레스 사이로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함께 작업한 디자이너 손정완은 그녀와 처음 만나는 자리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국 전통 문양인 단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드톤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지아는, 그와 대조되는 모노톤 의상을 매치한 이상봉 디자이너와 함께 시크한 무드로 세련된 화보를 완성했다. 미쓰에이 페이는, ‘스티브J&요니P’ 부부 디자이너 사이에서 거침없는 포즈를 연출하며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스로 촬영장에 연신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음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래퍼 산이(San-E)는, 컨셉코리아 디자이너 중 유일한 남성복 디자이너인 이주영의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한 바이커 베스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는 것은 물론 점프 포즈로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원더걸스 막내 혜림은, 매혹적인 빛의 유혹을 모티브로 한 도호의 의상을 평소 볼 수 없던 매혹적인 자태로 뽐내며 여신 등극 임박을 알렸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 패션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화보 촬영인 만큼 호흡이 중요한데 다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덕분에 여느 때보다 수월하게 촬영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원더걸스, 미쓰에이, 산이(San-E) 모두 패션 모델 못지 않은 포즈는 물론 컨셉코리아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했다”고 전했다.
오는 2월 5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 컨셉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구광역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추진,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도호, 손정완, 스티브J&요니P, 이상봉, 이주영 5팀의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0일 11시(현시시각) 링컨센터에서 뉴욕패션위크의 공식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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