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모비스 숲' 업무 협약식 |
이날 열린 협약식은 진천군청에서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 유영훈 진천군수,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반기에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부터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테마로 108ha(약 3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또한, 진천군 주민과 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테마를 구성하고,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숲 조성 후 토양 및 수종 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숲의 디자인과 수종을 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모비스 숲은 진천군민들의 휴식공간, 어린이 자연 생태 체험 학습장, 숲속 산책로 및 자전거 트레킹 코스 등으로 활용되며, 탐방객들이 자율적으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모비스 노사가 함께 '노사 화합의 숲'을 조성하고 협력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숲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은 "모비스 숲 가꾸기는 지역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을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활용하는 프로젝트이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친환경 부품 개발에도 앞장서 자동차 부품산업의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유영훈 군수는 "진천군민은 물론 국민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명품 숲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상 지역을 공모했으며, 4곳의 최종 후보지 중에서 진천을 최종 확정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