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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이수근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갑자기 아프셨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었는데.. 알고 보니 신병이라고 하더라.”며 그간 털어 놓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수근은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무속인이 되셨고, 우리 곁을 떠나셨다. 어릴 때 어머니가 무속인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어머니 직업란’에 ‘상업’이라고 적었던 것 같다.”며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사실 어머니가 무속인이라는 게 창피한 것 보다, 어머니가 싸주지 않고 아버지가 싸준 도시락을 가지고 다닌다는 게 더 창피했던 것 같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지 않고 방과 후에 형이랑 따로 도시락을 먹었다”며 가슴 아팠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담하게 고백해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밖에도 이수근은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9시간 넘게 엄마를 찾아간 사연을 고백, 애써 참고 있던 눈물을 흘려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무속인인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손에서 자라야했던 파란만장했던 이수근의 인생사는 31일 (화) 밤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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