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명단 251명 공개
시 건설기술심의위는 건설공사 설계 및 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와 산하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총 300명 이내로 구성된다.
건설기술관리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한다.
당연직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각각 행정2부시장(문승국)과 기술심사담당관(정만근)이 맡기 때문에 시는 위촉직으로 19개 전문 분야별로 전문가 249명을 선임했다.
위촉직 학계, 연구소, 공기업, 시공사, 설계용역회사 등 19개 전문분야별 전문가 249명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연임과 신임 위원의 조화와 위원회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제11기 위원 중 80명을 다시 위촉하고, 나머지 169명의 위원을 인터넷 공모를 통해 새롭게 선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턴키공사를 심의하는 설계심의분과위원은 49명이다
명단은 시 기술심사담당관 홈페이지(http://eng.seoul.go.kr)에서 건설기술심의→심의위원회→위원 명단(제12기) 순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위원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14년 2월28일까지다.
시는 제12기 위원을 선임하면서 방재부문의 산사태 분야를 추가하고 소요가 적은 디자인과 사업관리 분야는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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