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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평소 자신이 게임을 잘 한다고 소문이 나 있었는데 강동원도 게임의 고수로 유명했다고 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창희의 매니저가 남창희에게, 강동원의 집으로 가서 개인적인 질문이나 대화는 일체 하지 말고 게임만 하고 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매니저들끼리 강동원이 더 게임을 잘 하는지 남창희가 더 게임을 잘 하는지 내기를 한 것 같았다고. 남창희가 강동원의 집에 들어가자 강동원은 트레이닝복에 티셔츠를 입은 차림으로 있었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남창희를 맞아주는 모습이 마치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고 표현해 여성 출연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남창희는 강동원과 게임을 다섯 판을 했는데 다섯 판 모두 강동원에게 진 후, 차 한 잔 대접받지 못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날 남창희는 홍진경이 자꾸 자신을 집으로 데리고 가서 거실에서 재운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9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해피투게더3>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남창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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